ChipScope
반도체 뉴스·공시를 AI로 해석해 밸류체인 지도 위에 올리는 생태계 대시보드

반도체 뉴스와 공시를 모아 AI로 해석하고, 그 결과를 반도체 밸류체인 지도 위에 올려 보여 주는 대시보드입니다. 2026년 6월부터 7월까지 혼자 기획하고 만들었습니다.
문제
반도체 소식은 매일 쏟아지지만 대부분의 뉴스 리더는 기사를 시간순으로 늘어놓기만 합니다. 한 기사가 어느 기업, 어느 공정 단계에 어떤 방향으로 영향을 주는지는 읽는 사람이 직접 맞춰야 합니다. 설계 → 파운드리 → 메모리 → 후공정 → 장비 → 소재로 이어지는 구조를 모르면 맥락을 잡기 어렵습니다.
만든 것

생태계 지도: EDA·설계부터 후공정까지 레이어별로 기업을 배치했습니다. 제품군(로직, 메모리, 아날로그·전력, 센서)과 국가로 거를 수 있습니다. 처음에 배치하지 못한 기업 72곳은 LLM으로 분류해 넣어서, 지도에 올라간 노드가 136개에서 208개로 늘었습니다.
관계도: 기업을 누르면 파운드리, 메모리, EDA·IP, 소재, 고객, 경쟁 관계를 한 장으로 보여 줍니다. 관계도 안의 노드를 누르면 그 기업으로 넘어갑니다.

트리맵: 같은 밸류체인을 시가총액 크기의 타일로 그린 버전입니다. 테두리 색은 감성, 불꽃 표시는 24시간 안에 소식이 몰린 기업입니다.

뉴스 피드: 기사와 공시마다 AI가 요약, 감성, 중요도, 밸류체인 파급을 붙입니다. 관련 기업 배지에 시세 변동을 함께 보여 줍니다.

이해하기: 트랜지스터부터 공급망과 지정학까지 11개 카테고리로 정리한 반도체 지식 허브입니다. 본문 사이사이에 피드 데이터로 집계한 라이브 위젯을 붙였습니다.

정적 목업으로 검증한 다음 Next.js 웹앱으로 옮겼습니다. FastAPI 내부 API, Postgres, Redis, 인증·구독 골격을 Docker Compose로 묶고, '오늘의 브리핑' 대시보드와 일간·주간·월간 스냅샷까지 만들었습니다.
기술적으로 신경 쓴 점
- 클로즈드월드 엔티티: 기업 202곳(실기업 198 + 수요 노드 4)을 레지스트리로 고정하고, 그 밖의 이름은 태깅하지 않습니다. 자유 NER에서 생기는 환각을 막으려는 설계입니다.
- 귀속 정밀도 게이트 2단계: 검색으로 모은 기사에는 본문에 한 줄 스치기만 한 기업이 붙기 쉽습니다.
- 1단계는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제목에 레지스트리 매칭을 다시 돌려, 맞으면 통과시킵니다.
- 2단계는 제목에서 안 걸린 기사만 LLM에 넘겨 "이 기업이 핵심 주체인가"를 0~1로 채점합니다.
- 결과는 버리거나 남기는 이진 판정이 아니라 relevance 점수로 남기고, 피드와 기업 프로필이 이 점수를 씁니다.
- 한국어 조사 인지 매칭: "삼성전자가", "TSMC는"처럼 조사가 붙은 이름은 잡고, 일반 명사 합성어는 걸러 냅니다.
arm,screen처럼 흔한 영어 단어와 겹치는 회사명은 정식 이름으로만 매칭합니다. - AI 태깅 검증과 평가 루프: AI 태깅은 키가 필요 없는 Claude CLI 헤드리스 모드로 돌립니다. 출력은 Pydantic으로 검증하고, 판정 결과는 SQLite에 캐싱해 같은 기사를 다시 부르지 않습니다. 골든셋 평가 하네스와 드리프트 모니터를 운영 대시에 붙였습니다.
- 데이터 라이선스 검토: 상용화를 가장 큰 리스크로 보고 소스별 라이선스를 조사했습니다. 상업적으로 쓸 수 있는 소스만으로 커버리지를 재는 프로필을 따로 만들었습니다.

숫자
| 항목 | 값 |
|---|---|
| 기업 레지스트리 | 202곳 |
| 수집 항목 | 2,909건 (수집 소스 6종: 뉴스 검색·GDELT·RSSHub·SEC EDGAR·OpenDART·AKShare) |
| 뉴스 커버리지 | 기업 198곳 중 197곳 |
| 귀속 게이트 평가 | F1 0.95 · precision 0.91 (골든셋) |
| 기업 프로필 | 198개 |
| 테스트 | pytest 84개, GitHub Actions CI |
정보 제공·학습용으로 만든 도구입니다. 화면의 감성과 중요도는 AI가 만든 데이터이고, 투자 판단의 근거가 아닙니다.